옥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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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달려가는 문학 자전거'

포토뉴스 | 옥천신문 | 2019-05-17 01:58

"너희가 가장 큰 선물이란다"

포토뉴스 | 한인정 기자 | 2019-05-10 01:09

'피카소 뺨치는 제 실력 보실래요?'

포토뉴스 | 조영환 기자 | 2019-05-10 01:08

'우리 함께 이 꽃길을 걸어요'

포토뉴스 | 박누리 기자 | 2019-04-26 14:55

'한 주 스트레스 풀고, 단야밧'

포토뉴스 | 김지혜 기자 | 2019-04-25 22:53

'배나무 꽃 핀 아래'

포토뉴스 | 박누리 기자 | 2019-04-19 00:49

'행복이 흩날리는 꽃길'

군북면 국원리에서 소정리로 넘어가는 37번 국도변에 벚꽃이 만개했다. 봄을 찾아 온 친구 둘이 멈춰 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잘 좀 찍어봐" 재촉하는 친구에 사진을 찍던 친구가 한마디 건넨다. "여기 정말 최고야. 어떻게 찍어도 환상이야." 소정리 마을회관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던 주민이 괜히 어깨를 으쓱해보인다. 흩날리는 꽃잎에 행복이 묻어난다.

포토뉴스 | 한인정 기자 | 2019-04-10 11:45

'딸기의 왕, 킹스베리'

포토뉴스 | 박누리 기자 | 2019-04-05 14:12

활기 넘치는 '스무살' 묘목축제 현장 속으로

제20회 옥천묘목축제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는 7만1천500여명의 관광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보다 1만300여명 늘어난 수치다. 첫날부터 넷째 날까지 판매 및 체험 부스를 지킨 우리고장 주민들과 축제장을 찾은 다양한 방문객들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 옥천신문 축제취재단

포토뉴스 | 옥천신문 | 2019-04-05 01:14

[화보] 묘목축제 함께하니 '얼씨구' 흥이 나네

제20회 옥천묘목축제가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묘목축제 셋째·넷째날인 30일, 31일 축제장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 옥천신문 축제취재단

포토뉴스 | 옥천신문 | 2019-04-01 14:48

'밭두렁 담소'

포토뉴스 | 박누리 기자 | 2019-03-29 14:49

'봄날의 복숭아밭'

포토뉴스 | 박누리 기자 | 2019-03-29 14:47

"이번 주말엔 묘목축제로 오세요"

포토뉴스 | 박누리 기자 | 2019-03-29 14:29

"함께해요, 교통안전!"

포토뉴스 | 오정빈 기자 | 2019-03-29 00:15

'오늘은 내가 우리집 파티시에!'

포토뉴스 | 조영환 기자 | 2019-03-29 00:13

'신속하고 은밀하게'

포토뉴스 | 오정빈 기자 | 2019-03-29 00:08

'노릇노릇 풀빵 먹고 가세요!'

포토뉴스 | 오정빈 기자 | 2019-03-22 14:12

"우리쌀로 만든 맛"

포토뉴스 | 박누리 기자 | 2019-03-22 13:58

"오일장에 찾아온 봄"

포토뉴스 | 박누리 기자 | 2019-03-22 13:57

"비틀비틀 하지 말아요"

포토뉴스 | 박누리 기자 | 2019-03-22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