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 해지 수순… 운영 방식 재검토 목소리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 해지 수순… 운영 방식 재검토 목소리
군, 17일 새 수탁기관 모집 공고 내 2년 새 위수탁 해지만 두 차례… 직영 등 체질 개선 요구 나와
“절차 위반 행위 아니지만, 바람직한 행위도 아니”라는 보건소, 민원 답변만 두 달 째 미뤄 민원 응대 태도 지적도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4.04.26 14:02
  • 호수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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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소장 김홍규)가 채용 불공정 논란이 일었던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수탁기관인 A병원과 위·수탁 협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1월 A병원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약 15개월 만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년 새 두 차례나 위·수탁 협약 해지 절차를 밟게 됐다. 위·수탁 기관의 잦은 교체, 센터장 공백 등 불안정한 운영은 주민 서비스 질과 직결된다. 이에 일각에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요구하는 가운데, 직영 전환 등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앞서 두 위탁 사례에서 보듯 센터 운영에 공공성을 높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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