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김영준!” 남자배구 국가대표 발탁 경사
“장하다, 김영준!” 남자배구 국가대표 발탁 경사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4.04.26 13:56
  • 호수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양초-옥천중-옥천고’ 출신 배구선수 김영준(23, 우리카드) 선수가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쾌거를 이뤘다. 우리고장 출신 배구선수 중 성인 국가대표 발탁은 김세진 한국배구연맹 운용본부장 이후 두 번째다. 대한배구협회는 지난 16일 2024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저컵 대비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1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김영준 선수는 박경민 선수와 함께 대표팀 리베로 두 명 중 한 명으로 선발됐다. 김영준 선수는 2021년 9월 2021-2022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우리카드의 부름을 받고 프로에 입...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