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편집국에서] 교육청 1면 1교 원칙은 무관심의 또 다른 형태 2014년 선거당시 김병우 교육감은 면지역에 최소한 한 개 학교를 남기는 1면 1교 원칙을 핵심 교... [편집국에서]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행정사무감사를 기대한다 지방의회의 꽃이라 불리는 행정사무감사. 옥천군 재정 전반과 사업성과를 따지고, 의원별 관심사항을 볼... [기자의 눈]“남의 보상금 가지고 선심 쓰지 말라” 대청댐 건설 이후 40년. 옥천의 피해는 현재진행형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사통팔달의 이점을 가진... 지역과 청소년 ‘기본소득’으로 연결되다 지역과 청소년 ‘기본소득’으로 연결되다 [편집국에서]군정업무보고를 준비한 의원님, 억울해 마시길 군정업무보고는 옥천군정 전반을 옥천군의회에 보고하는 의정활동의 하나다. 옥천군 전 부서 팀장과 과장... 옥천군청사 문정리 이전, 그리고 산적한 과제들 옥천군신청사 건립지로 문정리 공공청사부지가 결정됐지만 기대보다는 우려와 걱정이 커진다. 군이 여론조... [편집국에서] 청산에 생활기반시설 마련해야 하는 이유 원래 청산은 하나의 독립지자체였다. 청산현에서 청산군이 되었다가 일제강점기 옥천군에 병합되어 오늘에... [편집국에서] 청주 특례시와 대전 혁신도시, 남의 일 아니다 요즘 우리고장 주변 거대도시들이 부쩍 시끄러워졌다. 도내 최대 도시이자 도민의 절반이 살고 있는 청... [기자의 눈] 잘못을 인정할 수 없다는 금강유역본부와 홍수통제소 인적재해 용담댐 물폭탄으로 한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린 주민들은 울부짖고 절규했다. 물에 잠겨 썩어버... [편집국에서] 용담댐 물폭탄 사태, 물 정책 참여가 진정한 수해대책 8일 동이면과 이원면, 안남면 등 대청호 상류지역 침수피해는 옥천에 내린 비로 발생할 수 없는 것이... [편집국에서] 면지역은 소외된 옥천군 신청사 건립 사업 공공기관 이전은 장소를 옮기는 것 이상 변화를 불러온다. 막강한 권한과 예산을 가진 공공기관 이전은... [편집국에서] 지지부진한 버스공영제 전환논의, 군의회가 열어주길 옥천군의회는 군이 재정지원을 하는 시내버스 정책의 문제점과 한계를 오랫동안 지적해왔다. 점차 늘어나...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