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에 처음 오는 사람들에게 보여줄 만한 상징물(랜드마크)이 과연 있는가? 옥천하면 떠오르는 그 무엇이 있는가? 곰곰이 생각해봐도 찾기가 참 어려운 것이 우...
지난 2004년 12월 본지에는 특별한 이름의 중학생에 관한 소식이 실렸습니다. 송하슬람(20). 송 군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한다는 낭보를 전해왔습...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옥천포도축제 평가회 현장에서 우리 군 친환경연구회 유태식 회장은 매우 중요한 점을 한 가지 지적합니다. 유 회...
3만원을 출자한다. 그러면 조합원으로 등록되고, 나의 건강을 책임져 주는 주치의가 생기는 것이다. 거동이 불편하면 왕진을 얼마든지 요청할 수 있고, 의사와...
시골에서 지역과 고향에 애착을 갖고 부유하는 이들이 있었다. 그것은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은 굵직한 책임감이기도 했고, 무척이나 하고 싶은 작업이기도 했고...
◆어려운 예산서는 가라! 가장 최근에 나온 옥천군 예산서인 2008년도 제1회 추경 세입세출예산서를 보면 과거 옥천군의 세입세출예산서와는 확연하게 달라진 ...
지난주 4억8천만 원이 투입돼 치러진 제2회 옥천포도축제 행사를 통해 지방재정의 기본적인 시사점들을 살펴봤습니다. 지난 포도축제를 통해 우리는 2000년 ...
'레츠'란 말이 어렵다. 마치 '레츠 고'의 레츠인지 헷갈린다. '두루'라는 말도 마찬가지다. '두루 두루' 본다는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