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검토없이 무작정? 장례식장 민간위탁 부의안건 올린 옥천농협
내부 검토없이 무작정? 장례식장 민간위탁 부의안건 올린 옥천농협
정작 농협 규정상 목적사업 부동산은 임대·민간위탁은 불가능해 무의미
특정인 염두해 둔 의혹 불거지고, 대의원협의회 공식 문제제기까지 있었는데
‘이사들 제안설명 듣겠다는’ 답변 내놓은 옥천농협, “제대로 알아봤어야” 비판 이어져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0.09.18 10:48
  • 호수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농협이 면밀한 내부 검토를 거치지 않고 무작정 옥천농협 장례식장 민간위탁 운영에 관한 부의안건을 이사회에 상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작 농협 규정상 목적사업에 해당하는 부동산은 임대나 민간위탁이 불가해 안건 상정이 무의미하다는 지적이다. 조합원들은 실익사업으로 남겨둬야 할 장례식장을 협의 없이 안건으로 내건 이사회를 비판하는 한편 제대로 이를 검토하지 않은 옥천농협에도 책임론을 거론하고 나섰다.지난 15일 옥천농협(조합장 김충제) 누리집 공지사항란에는 제10차 정기이사회 개최에 관한 알림이 올라왔다. 22일 오전 11시 본점...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