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를 통하다, 전 세대가 통했다
밴드를 통하다, 전 세대가 통했다
14일 먹자골목서 유니크밴드·오프비트 연합버스킹 ’세대감성 공감‘

지역상권 활성화·세대간 소통 취지…지역사회 재능기부도 구상 중
  • 유일하 기자 only@okinews.com
  • 승인 2024.04.19 13:45
  • 호수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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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4050, 두 세대가 함께 펼친 공연이 먹자골목을 오가는 모든 이의 귀를 사로잡았다.지난 14일 오후3시, 청춘 먹자골목에서 밴드 연합버스킹 “세대감성 ‘공감’”이 열렸다. 직장인밴드 ‘유니크’와 옥천고등학교 스쿨밴드 ‘오프비트’가 먹자골목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을 목적으로 꾸린 것이다.80분가량의 공연은 1부 ‘젊음과 희망’, 2부 ‘사랑과 이별’로 나눠 진행됐고 두 밴드의 합동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이름처럼 누구나 공감할 주제로 구성된 무대에 주민 40여명은 이례적 더위에도 자리를 지켰다. 오프비트를 지도하는 홍승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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