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로 확보 이유로 불법 적치물 쌓은 건물주
통행로 확보 이유로 불법 적치물 쌓은 건물주
지난달, 5톤트럭 불법주차에 이어 불법적치물까지
건물주 A씨 "오일장 위치 옮길 때까지 하겠다"
상인들 "관습적으로 장 섰던 곳"
  • 서재현 jh@okinews.com
  • 승인 2020.06.19 00:23
  • 호수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달 중순, 소방도로 확보를 이유로 들어 5톤 트럭으로 장날 도로를 틀어막았던 읍내 건물주 A씨가 또다시 불법 적치물을 쌓아 논란이다. 건물주 A씨는 오일장 위치를 옮겨 통행로를 확보할 때까지 관련 행동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거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A씨 탓에 일부 상인들은 장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문제가 되고 있는 장소는 옥천초량순대집 맞은 편 골목 삼금로 5길로 수십년간 오일장이 섰던 거리다. 건물주 A씨는 일주일 전부터 해당 도로에 불법적치물을 쌓아 일부 상인들의 영업...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