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제 조합장, 1심서 '당선무효형' 선고
김충제 조합장, 1심서 '당선무효형' 선고
검찰 구형량 벌금 500만원형 그대로 판결한 재판부
연이은 법적 공방에 조합원 경영 불안 우려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0.03.12 17:12
  • 호수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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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농협 김충제 조합장이 1심 판결에서 당선 무효형인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벌금 100만원 이상이면 당선 무효다.조합원들은 이같은 선고에 항소여부와 관계없이 사실상 조합장 직위 해지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했다. 연이은 법정 공방으로 옥천농협에 대한 경영 불안이 커지자 이사회 차원에서 1심 판결에 대한 임시 이사회를 소집해 농협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12일 열린 1심 재판에서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 형사부(재판장 원운재)는 공공단체등위탁선거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옥천농협 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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