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정비사업 무단야적 방치한 옥천군
도랑정비사업 무단야적 방치한 옥천군
이원면 윤정리 도랑정비사업 중
쓰레기 섞인 토사 100여톤 무단 야적
토지주 허락 없이 쌓아, 군 관리감독 부실
  • 서재현 기자 jh@okinews.com
  • 승인 2019.10.17 04:50
  • 호수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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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정비사업 중 발생한 준설토를 시공사가 인근 토지에 무단으로 야적하는 일이 발생했다.토지주 측은 단순 토사가 아니라 포대나 폐타이어 등이 섞여 있어 다량의 폐기물을 무단 야적했고, 옥천군이 이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했다며 시공사와 옥천군을 싸잡아 비판하고 있다. 토지주에게 허락받지 않은 채 무단으로 토사를 야적한 시공사는 물론, 이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군 농업기술센터가 도마 위에 올랐다.무단 야적은 지난 2일 이원면 윤정리에서 발생했다. 토지주 측은 당시 본인의 토지에 누군가 무단으로 토사를 야적한 것을 발견했다. 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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