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대사리 폐기물 재활용업체서 두 차례 폐유 유출
청산 대사리 폐기물 재활용업체서 두 차례 폐유 유출
기름통 쏟아져 일부 폐유 12일 도랑 유출 이어
노후설비서 샌 기름 16일 빗물과 섞여 유출
긴급방제 나선 군, 영업정지 1개월 처분할 듯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9.07.18 22:13
  • 호수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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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 대사리 소재 기름 생산업체에서 두 차례에 걸쳐 폐유가 인근 도랑으로 흘러 들어가 군이 긴급방제에 나섰다. 옥천군에 따르면 기름통을 쏟아 일부 폐유가 도랑으로 들어간 정황과 노후설비에서 샌 기름이 빗물에 씻겨 흘러간 상황이 포착됐다. 당장 드러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2일과 16일 두 차례 걸친 기름 유출로 도랑에 사는 가재와 버들치 등이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사리 주민들은 식수와 농업용수 오염 등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 기름막이(오일펜스)와 부착포를 설치해 긴급방제에 나선 군은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를 면밀히 조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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