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청소년문화공간을 탐하다(2)>눈치 보지 않고 먹고 자고 뒹굴고 떠들 수 있는 청소년카페 '틴터'
<기획-청소년문화공간을 탐하다(2)>눈치 보지 않고 먹고 자고 뒹굴고 떠들 수 있는 청소년카페 '틴터'
군포시 청소년 정책과 기업 사회적 책무 합작 결과
중학생부터 24세까지 출입 그 외 출입 엄격 금지
  •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6.07.01 12:45
  • 호수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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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 주변에는 참 즐길 거리들이 많다.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도서관부터 카페, 노래방, 청소년수련시설, 피시방, 헬스장 등등. 하지만 다시 자세히 들여다보면 참 많은 문화공간과 유흥공간이 있지만 정작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아무런 생산적 활동 '없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두 다리 쭉 뻗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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