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세상>몸으로 때우고 눈물로 배운 '마마스'의 육아일기
<함께 사는 세상>몸으로 때우고 눈물로 배운 '마마스'의 육아일기
양현영·김지영·김연경·김지은씨가 들려주는 고급 육아정보
'내가 힘들었던 이야기 다른 엄마들에게 공감·위로됐으면'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6.05.27 10:46
  • 호수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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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평범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공감 되기를'서준맘 양현영현영씨는 세살 아들 서준이 엄마다. 지금은 7개월된 서준이 동생을 품고 있다. 서준이에게 아가가 어디 있냐고 물어보면 '씨익, 웃으며 엄마배를 콕' 찌른다. 가장 먼저 마마스에 들어온 1번 멤버다. "작년에 옥천신문에서 옥천맘 카페 회원들 인터뷰 할 때 같이 했었어요. 그때 인터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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