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마 오른 명예청소년수련관장
다시 도마 오른 명예청소년수련관장
새누리당 빨간 옷 입고 앞선 정치 행보 구설수
박덕흠 후보 공동선대본부장 맡아 13일까지 휴가내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6.04.08 13:33
  • 호수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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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관장 선임 당시부터 '보은성 인사' 논란, 총선을 앞두고서 새누리당 읍책임자를 맡아 '정치적 편향' 논란에 휩싸였던 명예청소년수련관장이 총선 유세장에 자주 등장하면서 또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명예관장 활동비 예산(1년 1천200만원)이 올해부터 지급되지만, 지급 규정 자체가 모호하고 조례에 해야할 과제 등도 부여하지 않고 활동한 근거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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