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떻게 지내세요>'이원을 제 집처럼 지킬 겁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이원을 제 집처럼 지킬 겁니다'
김영만, 오상순 이원면 자율방범대 부부 대장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6.03.25 15:32
  • 호수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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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우리 동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밤·낮 가리지 않고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지킴이로 나서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을 일컫는 적절한 수식어라 할 수 있다. 이원면에는 이원을 지키는 두 단체가 있다. 이원자율방범대(대장 김영만)와 이원여성자율방범대(대장 오상순)다. 18일 김영만 신임대장이 이원자율방범대장으로 취임하면서 이원자율방범대와 이원여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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