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떻게 지내세요>"두부 한 모에 담긴 가치를 팝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두부 한 모에 담긴 가치를 팝니다"
옥천살림 두부가공팀 정백순 팀장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6.03.04 12:27
  • 호수 13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다. 옥천살림 대표 가공식품인 두부는 속이 꽉 찬 단단함에 구수한 맛으로 이미 정평 나있다. 대전한살림 판촉행사 때 한살림 직원들로부터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두부란 말을 듣기도 하고, 옥천 내 학부모들로부터 맛있다는 품평을 듣기도 한다. 옥천살림 두부가공팀 정백순 팀장(63...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