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협 1억9천여만원 당기순손실
옥천신협 1억9천여만원 당기순손실
계속된 적자··· '경영진 책임져라' 지적 나와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6.02.19 12:30
  • 호수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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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용협동조합(이사장 정만영)이 지난해 1억9천57만1천895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몇 년째 이어지는 적자 행진에 경영진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성토의 목소리가 나오는 등 정기총회 현장에서 난상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옥천신협은 13일 오후 1시30분 612명의 조합원이 출석한 가운데 관성회관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업 실적 및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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