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장의 문학관 기행(5)>가을에 가을물(秋水)처럼 투명한 시를 만나다
<김성장의 문학관 기행(5)>가을에 가을물(秋水)처럼 투명한 시를 만나다
박목월문학관기행(하)
  • 김성장 시인(옥천읍 양수리) one@okinews.com
  • 승인 2015.11.27 11:56
  • 호수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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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행을 '박목월문학관 기행'으로 했는데 문학관 현판에 걸린 실명은 <동리목월문학관>이고 내부적으로 <김동리문학관>과 <박목월문학관>을 로비로 연결시킨 구조이다. 다만 내가 이야기하고자하는 주 대상이 시인 박목월이었기 때문에 '박목월문학관 기행'이라 이름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문학관 수가 60여개에 이르는데 2년 정도의 일정을 잡으면서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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