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옥천, 2016년엔 변화의 바람 불까
위기의 옥천, 2016년엔 변화의 바람 불까
농정과, 친환경농업 육성·가공산업으로 확대 본격화
아파트 건축 본격 시작, 부동산 변화 눈여겨봐야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5.11.20 11:48
  • 호수 1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경과>대청호 활용방법 찾기, 가장 큰 목표옥천군의회와 이장협의회의 대청호 규제완화 요구가 높아지면서 대청호를 활용할 방법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가 2016년 환경과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 될 전망이다. 현행대로 대청호를 보존하자는 측과 숙박업및 식품접객업 등 개발이 가능하도록 관련법률 개정을 추진하자는 측으로 나뉘고 있는 만큼 환경과가 향후 어떤 선택을 할...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