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16일자 4면 '노동자 내부 고발, 결과는 해고와 따돌림' 기사 일부 내용을 다음과 같이 바로 잡습니다. 해당 기사 중 복지관 노조원 A씨 인용 문구 중 "그 말을 들은 팀장급 직원이 상스러운 표현을 써가면서 그 직원을 추궁했다고 하더라고요" 문구를 "그 말을 들은 팀장급 직원이 '아 그랬냐'면서 비언어적으로 고개를 끄덕였다고 하더라고요"로 정정합니다. 독자여러분과 해당 관계자분께 혼란을 끼친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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