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세상>"남들이 다 한다고 꼭 따라할 필요는 없잖아요."
<함께 사는 세상>"남들이 다 한다고 꼭 따라할 필요는 없잖아요."
학교 대신 작가의 꿈 선택한 다상이
글·그림 배워 웹툰 스토리 작가 도전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5.09.04 12:34
  • 호수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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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강점기 때 외계인이 쳐들어왔다고? '선유국이라는 나라가 있다. 이 나라에는 다섯 마리 수호용이 산다. 백성들은 매년 수호용에게 재물을 바친다. 어느날 10대 후반의 소아가 불행하게도 재물로 선택돼 수호용에게 바쳐진다. 아직 채 피어보지도 못한 소아의 생은 여기서 끝나는 걸까? 여기서 반전이 일어난다. 수호용 중 한 마리가 소아에게 반해 사랑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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