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직 공직자 대부분 재산 증가
선출직 공직자 대부분 재산 증가
김영만 군수 채무 갚고 재산 6천만원 늘어
민경술·문병관·유재목·최연호 의원 감소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5.04.10 11:47
  • 호수 128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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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군수는 재산이 크게 늘어났다. 김 군수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이 전년 대비 약 3천만원 늘었고 장남과 차남이 각각 6천만원의 복합건물 전세권을 취득했다. 본인과 부인의 채무 3천600여만원도 모두 갚았다. 2013년 말 1억1천482만원이던 재산이 2014년 말에는 1억7천380만5천원으로 증가했다. 박덕흠 의원을 제외하면 우리고장 선출직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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