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히 조사해 문화재 관리체계 보완할 것'
'꼼꼼히 조사해 문화재 관리체계 보완할 것'
강병숙 학예연구사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5.03.06 12:05
  • 호수 127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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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학예연구사가 지난 1월16일 처음으로 발령됐다. 그간 지역 문화재 관리와 보존을 위해 꾸준히 학예연구사가 필요하다는 지역사회 여론이 받아들여진 결과다. 우리고장 첫 학예연구사로 발령받은 강병숙(29,청주) 학예사는 옥천지역에서 출토되거나 남아있는 유물·유적을 관리하게 된다. 옥천군에 전문인력인 학예연구직이 생긴 만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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