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이 만난 사람>'공공기관 노동자 고용 불안, 결국 주민 피해로'
<옥천이 만난 사람>'공공기관 노동자 고용 불안, 결국 주민 피해로'
희망연대노조 다산콜센터지부 김영아 지부장
  • 장재원 기자 one@okinews.com
  • 승인 2015.01.30 15:26
  • 호수 127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조 결성 이전 다산콜센터 상담원들의 처우는 어땠나?상담사들은 △직접고용이 아닌 위탁업체의 간접고용 △1시간이 안 되는 점심시간 △강제적 주말 근무 △월1회 생리휴가가 보장되지 않는 점 △연차휴가를 원하는 날짜에 쓰지 못하는 점 △시간외수당 미지급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했다.다산콜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체제다 보니까 전화가 많이 온다. 오전 11시...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