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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면 유인수 복지담당 주사(54)와 강신달(53) 민원봉사담당 주사가 지난 18일 이원면에서 명예퇴임했다. 이날 가진 명예퇴임식을 가진 유인수씨는 31년간, 강신달씨는 33년간 공무원 생활을 해왔다. 또한 옥천읍 유영도(53) 총무과장과 이의진(44) 건설담당 주사도 오는 28일 옥천읍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공직 생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