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제를 마친 소감?
=밤까지 마성제를 개최하게 되면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예상했었지만 선생님, 학생들의 기대 이상의 호응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선거 공약 중 하나가 밤까지 진행하는 마성제였는데 이를 성사시키기 위한 심리적 부담은 없었는지?
=없진 않았다. 학생이란 신분에서 무리였을 수도 있던 공약이었던 것 같지만 주변에서 도움을 줘서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성공적으로 마성제가 마무리 될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여러 선생님들, 학생회 임원진들, 마성제 당일 날 열띤 응원을 보내준 옥천고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송선영(옥천고 2)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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