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장로교회 목사 김선구(50)씨가 교회를 이전하게 되면서 옛 대천제일교회 뜰 앞에서 캐낸 18년 묵은 65cm 초대형 도라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김선구씨는 2년전에도 16년 묵은 도라지를 캐낸바 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