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전문가 임인택씨의 `가족과 함께하는 희귀한 식물 및 야생화 사진전'이 지난 5일부터 안내면 장계리 `뿌리깊은 나무'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 작품을 전시하는 임인택씨는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식물학을 전공했으며 충남자연학습원 학습부장과 대전보건전문대학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