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향초등학교(교장 박진하) 박선영(6) 학생이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에서 주최한 `사랑하고 칭찬하기' 글짓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중앙협의회에서 주최한 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 양은 `은진이와 나의 전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남의 잘못을 감싸주는 친구의 우정을 그려나가고 있다. 박 양과 함께 증약초등학교 서예은(3) 학생과 옥천고등학교 손경숙(2) 학생이 충청북도협의회에서 수여한 우수상을 수상, 상장 및 상품을 받았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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