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던 등기소 담장 허물어진다
말 많던 등기소 담장 허물어진다
주민불편 해소위한 도시과장 노력 돋보여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1992.07.18 11:05
  • 호수 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읍]지난 79년 80년 당시 옥천읍 소도읍가꾸기시 인도를 확보하지 못해 불편을 겪어오던 옥천읍 삼양리 등기소 앞 인도 개설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고 있다. [옥천읍]지난 79년 80년 당시 옥천읍 소도읍가꾸기시 인도를 확보하지 못해 불편을 겪어오던 옥천읍 삼양리 등기소 앞 인도 개설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