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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동안 후진양성에 힘을 기울여온 국교 교장 4명과 교사 2명이 각각 국민훈장 동백장과 석류장을 수상하며 정년퇴임 및 명예퇴임식을 갖고 정들었던 교단을 떠났다. 40여년 동안 후진양성에 힘을 기울여온 국교 교장 4명과 교사 2명이 각각 국민훈장 동백장과 석류장을 수상하며 정년퇴임 및 명예퇴임식을 갖고 정들었던 교단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