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충청북도 교육감기 쟁탈 초중교배구대회에서 옥천 삼양국민학교(교장 유무현) 배구부가 3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제20회 충청북도 교육감기 쟁탈 초중교배구대회에서 옥천 삼양국민학교(교장 유무현) 배구부가 3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