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비롯 인근 대도시의 행락객들이 휴일이면 옥천지방의 강가나 계곡등지에서 법으로 금지된 축전지를 사용, 큰 물고기잡이는 물론 작은 물고기들까지 마구잡이로 잡고 있어 생태계 파괴를 우려한 인근 주민들의 강력한 단속 등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대전을 비롯 인근 대도시의 행락객들이 휴일이면 옥천지방의 강가나 계곡등지에서 법으로 금지된 축전지를 사용, 큰 물고기잡이는 물론 작은 물고기들까지 마구잡이로 잡고 있어 생태계 파괴를 우려한 인근 주민들의 강력한 단속 등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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