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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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진 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1990.12.15 11:04
  • 호수 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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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겨울양식이라 불리워왔던 눈에 익은 김장담그는 모습. 대대로 겨울양식이라 불리워왔던 눈에 익은 김장담그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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