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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국민학교 어린이들의 소풍 장소요, 고대광실을 자랑하던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가 세 월의 흐름속에 허물어져 가고 있으나 누구 하나 손대는 이가 없어 그야말로 인생무상의 교육 현장이 되고 있다는 얘기. 인근 국민학교 어린이들의 소풍 장소요, 고대광실을 자랑하던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가 세 월의 흐름속에 허물어져 가고 있으나 누구 하나 손대는 이가 없어 그야말로 인생무상의 교육 현장이 되고 있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