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을 주랴 전을 주랴, 고깃국 이팝 주랴떡도 밥도 모두 싫다울 엄마 젖을 다오옷을 주랴 신을 주랴, 비단 이불 보료 주랴옷도 신도 모다 싫다울 엄마 품을 다오말을 주랴 가마 주랴, 날개 푸른 백마 주랴그도 저도 싫다울 엄마 등을 다오길은 외 길山寺로 이어진, 가파른 외 길2001. 7. 16어머니 기일 전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