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아래서의 삶
시간 아래서의 삶
  • 이미현 webmaster@okinews.com
  • 승인 1990.06.16 11:04
  • 호수 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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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고 말하지 마라 세월이 돌아누워 속삭이는 푸념을 모아 내가 몇가지 상념을 빚겠다 죽었다고 말하지 마라 세월이 돌아누워 속삭이는 푸념을 모아 내가 몇가지 상념을 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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