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40분 삼양국민학교 4학년생 4백80여명은 성암리 소재 충혼탑에 들러 주변 청소 및 참배를 했다.학생들의 인솔책임자인 김광세(57)교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선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키워주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는데, 오후에는 5,6학년생 1천여명이 참배를 위해 이곳을 다녀갔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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