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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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1990.03.24 11:03
  • 호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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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트지 않게 할 때

세제나 표백제를 사용하여 세탁을 했을 때는 세탁이 끝난 다음 손을 세수비누로 한번 닦아 두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세제나 표백분이 손에 남아있게 된다. 만약 그런 성분이 손에 남아있는 위에 크림을 바르면 세제분이나 표백분을 더욱 피부에 문지르는 셈이 되므로 피부에 해를 끼치게 된다.

잠자고 난 후 눈이 부었을 때

늦잠을 잤다든자 낮잠을 자고 났을 때는 눈이 붓는 수가 많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눈화장도 잘되지 않으므로 곤란하다. 이때는 얼음을 가아제와 같은 엷은 천으로 싸서 눈꺼풀에 대고 있는다. 그러면 얼마 후 부은기가 싹 가신다. 또한 아스트린젠트로 손을 차게 해서 얼굴에 대고 있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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