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중국 번역도서로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는 사건들을 통해 유물변증법의 범주들과 기본법칙들을 설명하고 있다.
철학은 복잡하고 난해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이 책을 읽음으로써 철학이 우리 생활에 지혜를 주고 삶의 방향을 열어 주는 것으로써 반드시 필요하고 알아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역사와 과학의 발전에 따라 유물변증법과 사적유물론의 내용은 더욱 풍부해졌고 그만큼 우리 삶에 유익하게 쓰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누구나 유물변증법을 쉽게 이해하게 될 것이고 그것을 곧바로 삶의 지혜로 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편집부 / 유월출판사 / 2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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