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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구은 향락 퇴폐 추방의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폭력, 음란, 퇴폐적인 내용의 도석 및 유흥업소, 음식점, 다방 등에 대한 일제 지도 단속을 실시했다. 읍내의 일반 유흥업소 5개소, 다방 11개소, 대중 음식점 17개소, 미용업소 8개소, 숙박업소 9개소, 이용업소 5개소 등 총55개업소를 대상으로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시간영업을 위반한 2개업소를 적발했다. 옥천구은 향락 퇴폐 추방의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폭력, 음란, 퇴폐적인 내용의 도석 및 유흥업소, 음식점, 다방 등에 대한 일제 지도 단속을 실시했다. 읍내의 일반 유흥업소 5개소, 다방 11개소, 대중 음식점 17개소, 미용업소 8개소, 숙박업소 9개소, 이용업소 5개소 등 총55개업소를 대상으로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시간영업을 위반한 2개업소를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