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고향을 찾은 이은길(52·강원도 원주시 중앙동 885)씨와 이호복(50·대전시 서구 갈마동 343-21)씨는 마을 증동기금을 기탁하기로 결심하고 지난 1월 20일 청산면 목동리 개발위원회로 70만원을 송금했다.마을에서는 이 기금으로 주민숙원사업의 추진에 활용 할 계획으로 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