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 설날
다시 태어난 설날
잊혀져 가는 민속놀이 아쉬워

설날의 진정한 의미 되찾을 때
  • 홍순응 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1990.02.03 11:03
  • 호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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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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