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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지방에 개업한 지난 8년동안 이 지역주민이 옻에 올라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가 연중 끊이지 않을 뿐 아니라 봄철에는 하루에 20명이 넘는 경우가 있어 실로 놀랍기만 하다. 옻환자의 대부분이 옻은 몸에 이로운것이며 속이 냉한 사람에게 위장을 튼튼히 해주고 맛도 일품이라 옻순을 즐겨 먹는다고 대답하고 있다. 심지어 사람의 왕래가 빈번한 행길가에 [옻(닭)]이라는 간판을 버젓이 내다붙인 음식점이 눈에 뜨이는데는 더 할 말이 없어진다. 옥천지방에 개업한 지난 8년동안 이 지역주민이 옻에 올라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가 연중 끊이지 않을 뿐 아니라 봄철에는 하루에 20명이 넘는 경우가 있어 실로 놀랍기만 하다. 옻환자의 대부분이 옻은 몸에 이로운것이며 속이 냉한 사람에게 위장을 튼튼히 해주고 맛도 일품이라 옻순을 즐겨 먹는다고 대답하고 있다. 심지어 사람의 왕래가 빈번한 행길가에 [옻(닭)]이라는 간판을 버젓이 내다붙인 음식점이 눈에 뜨이는데는 더 할 말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