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늘처럼 맑아보일 때가 있다=신인 박희준씨의 첫시집. 맑고 청정한 자연을 닮고자 하는 시인의 소망과 삶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다.(진선/1백20쪽/2천원)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보일 때가 있다=신인 박희준씨의 첫시집. 맑고 청정한 자연을 닮고자 하는 시인의 소망과 삶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다.(진선/1백20쪽/2천원)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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