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땅에 뿌리내리지 못하는 싹은 제대로 클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자기 땅을 사랑하고 뿌리내리지 못하면 건강한 삶이 될 수 없다. 제 땅에 뿌리내리지 못하는 싹은 제대로 클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자기 땅을 사랑하고 뿌리내리지 못하면 건강한 삶이 될 수 없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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