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행복생활권 발전계획 수립 마무리 단계
지역행복생활권 발전계획 수립 마무리 단계
이달 초, 5개년 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시군 장벽 넘어 협력사업 실제 추진될 지 '의문'
  • 장재원 기자 one@okinews.com
  • 승인 2014.08.22 13:04
  • 호수 1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근혜 정부가 지역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행복생활권'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각 생활권별 5개년 발전계획 수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옥천군은 보은ㆍ영동과 묶이는 농어촌생활권 사업과 대전ㆍ계룡ㆍ금산과 묶이는 중추도시생활권을 추진하는 데 각각 지난 5일과 13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충북 남부 행복생활권 발전계획은 '하나로 신뢰받는...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