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엔 말이야'

<사진>'그 시절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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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총연맹에서 주최한 6·25전쟁음식시연회가 25일 농협군지부 앞에서 열렸다. 자유총연맹은 전쟁의 비극을 상기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남북통일을 슬기롭게 대비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자유총연맹 사무국장이 장야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쟁음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이현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