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교사 함께 만든 꽃피는학교 하지제
학생·학부모·교사 함께 만든 꽃피는학교 하지제
  •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4.06.20 11:34
  • 호수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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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학교(중등대안학교, 이원면 미동리 소재)에서 하지제가 열렸다. 14일부터 이틀간 열린 하지제에는 학생 80여명뿐 아니라 부모·형제자매 200여명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해 행사를 즐겼다. 토요일 오후에 열린 장터에선 학생들 각자가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화방부' 학생들은 축제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페이스 페인팅'(얼굴에 그림 그려주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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