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선박이용 여행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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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고 세월호 사고 여파
  • 이슬기 기자 seul@okinews.com
  • 승인 2014.04.18 11:11
  • 호수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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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학 여행길에 오른 고등학생들을 포함한 400여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16일 오전 전남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가운데 우리고장 각 학교 수학여행 일정에는 선박 이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선박을 이용한 수학여행을 자제하고, 안전상 문제를 재검토하도록 각 학교에 권고했다. 현재 군내 학교 중 수학여행 계획을 세운 곳은 모두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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